대전시, 두 번째 대전시소 O2O프로그램 성료
대전시, 두 번째 대전시소 O2O프로그램 성료
  • 정태경 기자
  • 승인 2024.02.28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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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주제로, 시민과 전문가, 기업 등 소통의 시간
쉘파대전팜에서 열린 시민제안가 프로그램에서 강구룡 교수(대전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가 ‘환경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주제로 관련 영상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출처=대전시)
쉘파대전팜에서 열린 시민제안가 프로그램에서 강구룡 교수(대전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가 ‘환경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주제로 관련 영상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출처=대전시)

대전시의 두 번째 대전시소 O2O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4일에 진행된 이번 행사는 환경 온오프라인 약 40명의 시민과 함께했으며, 디자인 전문가와 지역 스타트업(3인)이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쉘파스페이스 윤좌문 대표가 ‘환경과 식량안보’에 대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출처=대전시)
 쉘파스페이스 윤좌문 대표가 ‘환경과 식량안보’에 대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출처=대전시)
리턴미의 배현우 대표와 프레셔스 플라스틱의 조미림 대표가 기업의 철학과 지역기반으로 활동한 다양한 경험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사진출처=대전시)
리턴미의 배현우 대표와 프레셔스 플라스틱의 조미림 대표가 기업의 철학과 지역기반으로 활동한 다양한 경험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사진출처=대전시)

[신아일보] 정태경 기자

taegyeong3975@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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