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인 12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천년기념물 제154호 상림공원내 수백년 동안 자리잡고 함양을 지켜온 마애여래불상에 새해 기도를 올리는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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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인 12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천년기념물 제154호 상림공원내 수백년 동안 자리잡고 함양을 지켜온 마애여래불상에 새해 기도를 올리는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