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설 연휴에도 파생 글로벌 데스크 24시간 운영
신한투자증권, 설 연휴에도 파생 글로벌 데스크 24시간 운영
  • 박정은 기자
  • 승인 2024.02.05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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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까지 해외 주식 거래 이벤트도 진행
(이미지=신한투자증권)
(이미지=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은 설 연휴 기간에도 이용자들이 해외시장 거래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평일과 동일하게 해외 주식 및 파생 글로벌 데스크를 24시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온라인 매매(MTS, HTS)가 가능한 국가는 미국, 중국, 홍콩,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다. 오프라인 매매가 가능한 국가 또한 글로벌 데스크를 통해 이전과 동일하게 매매가 가능하다. 

단, 연휴 기간 중 국가별로 휴장일이 있음을 주의해야 한다. 

인도네시아는 2월 8~9일, 홍콩은 2월 9일(반장)~13일, 일본은 2월 12일, 중국은 2월 9일~16일, 베트남은 2월 8~14일에 휴장이다. 

한편 신한투자증권은 글로벌 데스크 운영과 더불어 오는 29일까지 '해외 주식 거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 이벤트는 이벤트 신청자 전체를 대상으로 기간 내 해외주식 거래금액에 따라 경품 추첨권을 부여한다. 

매주 추첨을 통해 경품이 지급되며 맥북에어, 스탠바이미, 애플워치, 스탁콘, 신세계상품권, 치킨, 커피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고 있다.

him565@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