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카나, 아시안컵 대한민국전 매출액 상승
멕시카나, 아시안컵 대한민국전 매출액 상승
  • 강동완 선임기자
  • 승인 2024.01.2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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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카나치킨이 아시안컵 대한민국전이 열리는 날 매출이 신장했다고 밝혔다. [제공=멕시카나치킨]

치킨 전문 프랜차이즈 멕시카나가 대한민국전이 열리는 경기당일 매출액이 상승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매출액이 전주 대비 70%, 전월 대비 55%, 전년 대비 125% 상승했다.  

대한민국의 아시안컵 마지막 조별예선인 말레이시아와의 경기가 펼쳐졌던 지난 25일 매출액이 전주 대비 50% 상승했다

이번에도 축구=치킨이라는 공식을 성립시키며, 아시안컵 기간 동안 꾸준한 매출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매출 신장에 가장 큰 역할을 한 메뉴 역시 멕시카나의 대표 메뉴인 ‘치토스치킨’이었다.

치토스치킨은 매콤한 시즈닝에 화이트 체다, 체다 시즈닝, 블루치즈 파우더를 함유하여 치즈의 부드럽고 깊은 풍미를 다양하게 느낄 수 있다. 

한편, 멕시카나치킨은 창립 34주년을 맞이하여, 오는 2월 15일까지 칠성사이다와 연계한 스크래치 쿠폰 경품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1등 벤츠 A220 해치백(1명) ▲2등 아이폰15 PRO(5명) ▲3등 펩시 놀이동산 폴딩 체어(2,500명) ▲4등 멕시카나 앱 전용 4천원 할인+칠성사이다 1.25L 무료 업그레이드(100% 당첨) 등 다양한 경품을 응모한 모든 고객에게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멕시카나 홈페이지와 자사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adevent@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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