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차상우 지도개발과장, 박광우 기술개발 과장, 전세연 미래기술 개발 과장. 을 소개하고 업무보고를 하며 지난 성과를 발표했다
이 소장은 "지역농산물 잔류농산물 검사로 토양 환경개선을 높이고저한다. 우리쌀 소비촉진을 위해 4개가 여성농업인을 활성화, 도시민 텃밭운영, 명품특화사업, 농업기계에 불편함이 없도록, 기상이변 선대적 대음 폭염 피해지역 사전 모니터링, 스마트농업 영농체계 구축, 농가소득 향상 스마트 농업기술 보급과 국비확보에 최선을 다해 농산물 안전 피해 줄이고저 949점 분석 출하시절 조절, 토양 농산물 벌꿀 대전농산물 안전성을 높이고저, 농촌 상품개발 농업 경쟁율 높이고저, 농촌상품 가공인력을 높이고저, 장애인 도시민 시민의 육체적 활성화 스마트 농업 데이터 조성 양액재배, 스마트 농업기술 신속히 습득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송인석 의원은 "ICT 국비를 최대한 활용하겠다고 했는데 23년 국비확보한것 있냐?"고 질의했다.
이 소장은 "53개소 융복합사업 6억 1천 250만원을 확보"했다.고 응답했다.
또한 송 의원은 "우선 동구 추경은 무엇이 있는지?"라고 질의 했다.
이 소장은 "14억 1천900만원 추경을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송 의원은" 농민들의 사업이 지지부진하고 있다는 것에 쉽게 생각하면 안된다. 특히 시장님께서 농민들에게 말씀드리고 약속했는데 그 분들이 얼마나 실망을 하시겠나?"라며 같이 살아도 남편이 안 계신분 농사짓기 어려운경우 부인 앞으로도 원거리 농기계 서비스를 꼭 받을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 소장은"농기계 동선을 줄이기 위해 화단을 없애고 농업기계센타 11월에 마무리가 되었다. 여성 농촌지도자가 있다 주 사업을 보니까 원거리 서비스인 경우 75세 이상 추진하고 있다. 존경하는 송의원님의 말씀대로 75세 이상 된 경우는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응답했다.
송활섭 의원은 "치유농업 3차산업으로 전문인력으로 자리잡고 있다 시민의 건강을 회복하는 아이템으로 농업기술센타 예산 77억, 치유농업 육성 8,300만원 시민의 건강에 이바지하고 있다. 치유로 장려하기에는 규모가 적다. 당장 예산이 없더라도 시민들과 소통을 해야 한다. 환자분들이 병원가서 치유도 되지만 농촌에 가서 직접 흙을 만지고 밞고 하면서 치유가 되는 경우가 있다. 각 단위농협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소장님의 의지가 필요하다."고 환기를 시켰다.
이 소장은 "1회성보다는 여러횟수로 해야 효과가 있는것으로 알고 있다. 치유농업이 여러 단계로 해야 좋은데 홍보가 잘 안되어 의료기관하고는 안 되고 있다. 사업비 확보 예산에 직접 발굴을 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하며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