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조 동구청장, 판암1동 연두방문
박희조 동구청장, 판암1동 연두방문
  • 정태경 기자
  • 승인 2024.01.16 15: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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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태경 기자)
(사진=정태경 기자)
(사진=양주석 기자)
(사진=양주석 기자)

송길섭 구민은 "청장님의 방문에 인사말씀 드리고 우리동은 잘해서 큰 민원은 없는걸로 안다. 성경동 산업단지 궁금하고 특구단지, 지하철 판암역에서 식장산 한 코스 연장하는것 궁금했다."고 질문했다.

이에 박 청장은"시에서 역점적으로 하는 사업이라 말씀드릴려고 했다. 이장우시장이 500만 플러스 알파 산업단지 조성을 하고 있다. 전국에서 그린벨트 가장높은곳이 대전이고 2위가 울산인데 격차가 큽니다. 대전시가 복지가 커서 뺏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자연인의 필요성을 못 느껴서 안한게 아니다. 미래 먹거리 젊은 사람들에게 뜻이 모아져서 우리아이들에게 미래산업단지 관심이 더 높다. 유성 교촌동에 나노반도체를 작년데 160만평을 받았다. 판암동에 유치한곳이 제일 큰데 초반에는 난색이었지만 이상래 의장님과 같이하여 판암동 종착역 식장산과 시너지 효과가 클것으로 기대된다. 판암역에서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대전이 2차산업이 비율이 낮아 열악하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길지 않은 시간에 발표하며 공식적인 발표는 없고 좋은 소식이 올수 있도록 성취하도록 하겠다."며 "축구장은 내년 내후년 이상래의장과 이장우 시장님이 재촉하고 있고 우리 동구 전체 판암동 행사를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게 공연이나 부대시설을 이용할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150억 정도 예산으로 지상으로 연결하는 엘리베이트 신설하여 식장산개통이 된다. 식장산이 개통되기 전에 등산로 정비, 식장산은 어떤 역으로 하는지 보고안을 제시하면 좋을것 같다."고 말했다.

taegyeong3975@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