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교사리 어느 양지마른 지붕위에서 고양이 두마리가 나란히 행복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신아일보] 함양/박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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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누가 뭐라 해도 여기가 명당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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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우진 기자
- 승인 2023.11.2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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