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에서 △윤소영 교육부지역인재정책과장이 '대학-지역의 동반성장 혁신생태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ESE)구축' △신동석 동명대학교 교수가 '지산학협력 거버넌스의 방향성 및 정책 제언' △김봉수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장이 '과학기술기반 기술사업화를 통한 지역혁신 방안' △김용주 충남대 산학협력단장이 '대학의 지역균형성장을 위한 연구·산학협력 사례 및 제언'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진숙 충남대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고견을 심각한 현안을 해결하는 데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강준현(더불의민주당 세종 을)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이진숙 총장은 건축과 직속선배되시고 지역위기 저출산 양극화로 서울은 무한경쟁도시로 여야 구분않고 쳥년 주거 일자리 볼거리 먹거리 청년들에게 완화되도록 국회에서 힘써겠다."고 말했다.
윤창현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기술과 인력은 있지만 돈이 없는 우리 대전시는 할 일을 깨닫고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지·산·학 협업을 통해 대전시산업은행(충청은행)을 만들수 있다."고 전했다.
이석봉 경제과학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구 한편에서는 우리의 운명과 관련이 있는 김정은과 푸틴의 모임이 있었다. 국가전략미래원에서 각 국가를 약소국부터 스몰파워 미들파워 그레이파워 슈퍼파워 예전에는 우리가 외세 영향을 받았지만 이제는 외세에 영향을 준다. 쳥년들이 지역기업을 탐방한 후 안 떠나겠다고 하고 지역취업률 산하기관이 지역내에서 선순환이 될수 있도록 지역에 취업률이 많은곳에 지원을 많이 해줘 지역발전을 할수 있도록 교육부에 부탁하고 싶다."고 말했다.
과학기술진흥원 관계자는 "속도가 나지 않았고 기회가 없어 적극 하지 못했던 일들. 런던시에 들어 오는 자동차에 세금을 부과하여 거버넌스 구축이 되었을때 경제발전에 이바지한 사레를 공유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