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학 제1장의 2
소학 제1장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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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5.0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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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不視邪色. 耳不聽淫聲. 夜則令 誦詩. 道正事.

(목부시사색  이부청음성 야칙령 송시 도정사)

눈으로는 부정한 색을 보지 않으며, 귀로는 부정한 소리를 듣지 않으며, 밤이면 악사인 봉사로 하여금 시를 외우며 바른 일을 말하게 하였다.

如此則生子, 形容端正. 才過人矣.

(여차칙생자  형용단정 재과인의)

이와같이 하면 아이를 낳음에 용모가 단정하며, 재주가 보통사람보다 뛰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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