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엠인터, ‘2023 BA로드쇼 수원’ 개최
피엠인터, ‘2023 BA로드쇼 수원’ 개최
  • 김태형 기자
  • 승인 2023.08.24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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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준 대표 "피엠 마크 새긴 자동차가 1100대 돌파"
'2023 BA로드쇼 수원' 행사 현장 모습. [사진=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
'2023 BA로드쇼 수원' 행사 현장 모습. [사진=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는 최근 수원특례시 팔달구 중부대로에 소재한 라마다프라자호텔그랜드볼룸에서 '2023 BA로드쇼 수원'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약 1500명 이상 팀파트너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4월13일 인천을 시작으로 △청주(4월20일) △울산(5월18일) △창원(5월25일) △군산(6월15일) △대전(7월20일)을 거쳐 열린 이번 행사는 행사장 입장 10분만에 준비된 1000개 좌석이 모두 채워졌다.

오상준 대표는 "피엠 마크를 새기고 전국을 종횡무진하는 자동차가 1100대를 넘어섰다"며 "1호차를 몰고 있는 나 역시 양보하며 운전한다. 항상 배려하는 운전으로 피엠의 자긍심을 드높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10월6일에는 한국 '내셔널 콩그레스(NC)'가 개최된다. 이날 '피트니스 드링크' 신제품이 소개될 예정"이라며 "아울러 행사를 위해 1만1000여명의 좌석과 선물이 준비돼 있다. 입장료가 있지만 입장료보다 2배 이상의 선물을 받아 가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뒤를 이어 보상플랜을 강의한 김영재 대리는 "팀파트너분들이 피엠에서 꿈을 이룰 수 있는 것은 보상플랜 때문"이라며 "잘 짜여진 보상플랜으로 미래를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1부 리더스피치로 무대에 오른 박소진 플래틴프레지던트스(PP) 사장은 "처음 회사에서 제공하는 여행을 가고 싶어 피엠에 합류하게 됐다"며 "한 단계 한 단계 오르기 위해 게임을 하듯 즐기며 최선을 다하다 보니 어느덧 PP까지 오르게 됐다"고 말했다.

2부 제품소개를 위해 무대에 선 민한나 차장은 "영양소 전달 개념(NTC)는 피엠만의 독창적인 기술"이라며 "NTC로 만들어진 저희 제품은 에너지가 필요한 순간 채워지는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부 리더스피치 곽미송 챔피언 리그(CL) 사장은 "처음 시작할 때 내가 과연 이 사업을 해서 성공할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을 갖는 분들이 많다. 저 역시 이런 생각을 했기 때문"이라며 "핵심이 무엇인지를 끊임없이 생각하고 될 때까지 천천히 꾸준히 하다 보니 이 자리까지 올라오게 됐다"고 말했다.

하이라이트 행사인 인정식을 진행한 조오성 상무는 새로운 직급에 오른 팀파트너들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며 "새로운 도전으로 월드투어 및 글로벌 PT인정식 등에도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thkim7360@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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