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5% 감소한 1537억
일동제약은 별도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에 18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지난해 2분기의 220억원 적자보다는 18.0% 개선된 수치다.
매출은 같은 기간 5.1% 감소한 1537억원으로 집계됐다.
일동제약은 경영쇄신에 따른 희망퇴직 위로금 96억3100만원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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