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연결 기준 2023년 2분기 영업손실 372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적자지속했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은 6033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8.7%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441억원으로 집계됐다. [신아일보] 윤경진 기자youn@shinailbo.co.kr Tag #넷마블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경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적자지속' 넷마블, 2Q 영업손실 300억…하반기 신의탑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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