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ROTC 후보생, 함께 땀 흘리며 우정나눈다
한미 ROTC 후보생, 함께 땀 흘리며 우정나눈다
  • 허인 기자
  • 승인 2023.07.20 15: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전·한미동맹 70주년 맞아 한미 ROTC 동반훈련
밴 플리트 장군 외손자 ‘조셉 맥크리스천 주니어’ 초빙교육 병행
정전협정ㆍ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동반훈련 중인 한미 ROTC 후보생들이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함께 체력단련을 하고 있다.

hurin020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