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프파트너스가 서비스하는 실내운전연습장 '고수의운전면허'(대표 정재헌)가 (사)외식프랜차이즈진흥원과 ㈜맥세스컨설팅이 선정한 ‘2023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3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은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정보공개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9,820개의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엄격하게 심사하였고, 이 중 본부 실적 평가 상위 3%인 외식업 200개, 서비스업 50개, 도소매업 50개 등 총 300개의 브랜드를 최종적으로 선정하였다.

고수의운전면허는 실내운전연습장으로 모빌리티 서비스 산업의 미래를 제시하여 업계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2020년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착한 프랜차이즈’ 기업 인증, 2022년 서울4대 미래성장산업 유망선도기업에도 선정되며 검증된 기술력과 지속 가능한 경영성과를 보이고 있다.

고수의운전면허 관계자는 ‘2023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에 선정되어 브랜드 가치를 알릴 기회를 얻게 되어 감사하다"라며, "본사와 가맹점 간의 동반 성장 그리고 안전한 모빌리티 서비스 산업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이에프 파트너스가 운영하는 고수의운전면허는 운전 시뮬레이터를 활용하여 운전의 삶을 둘러싼 다양한 경험적 가치를 실현하며, 안전하고 편리한 운전을 할 수 있도록 돕는 프리미엄 비즈니스를 적극 전개해 나가고 있다.

[신아일보] 강동완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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