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美 도·감청' 부정여론 정면돌파… 국빈방미 준비 주력
尹, '美 도·감청' 부정여론 정면돌파… 국빈방미 준비 주력
  • 김가애 기자
  • 승인 2023.04.1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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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감청, 정상회담 의제로 오르지는 않을 듯… '가시적 성과' 집중
'파이브아이즈급' 정보 협력 강화… '한미일 정보공유동맹' 논의도
(사진=대통령실)
(사진=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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