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立秋)를 하루 앞둔 7일 오전 전남 순천시 해룡면 신대리 매안마을 허만재씨(56) 논에서 순천햅쌀 첫 벼베기가 열린 가운데 허씨가 수확한 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순천시는 올해 145여ha에 조기햅쌀 생산단지를 조성했으며 다음달 10일까지 수확을 마무리해 약 580톤(7250가마/80kg)의 햅쌀을 생산할 계획이다. 사진/뉴시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아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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