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환 대표이사(앞줄 왼쪽 네 번째)를 비롯한 부영그룹 임직원들이 12일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 '부영 애시앙' 주상복합 상가 공사 현장에서 중대 산업재해 예방을 다짐하고 있다. 부영그룹은 이날 2023년도 안전보건경영방침 및 목표에 따라 준공 임박 현장 공사·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사진=부영그룹) [신아일보] 천동환 기자 cdh4508@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동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포토] 부영그룹, 순천만정원박람회 조직위에 2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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