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2월의 친절교직원' 선정
전북교육청 '2월의 친절교직원' 선정
  • 전주/전광훈 기자
  • 승인 2010.02.01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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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교육청이 교육 및 행정서비스 향상 동기유발을 위해 매월 실시하고 있는 '이달의 친절교직원' 선정자를 발표했다.

1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달 친절교직원에 본청 체육보건과 박상준씨(37)와 재무과 한명숙씨(여·43)가 각각 선정됐다.

또 직속기관에서는 전북교육문화회관 이권용씨(35)와 김남윤씨(여·40)가 각각 친절교직원으로 뽑혔다.

친절교직원에 대한 선정은 사이버투표로 진행됐으며, 선정자들은 내달 1일 도교육청 청원조회 시 교육감 표창과 함께 부상으로 교육청 심벌마크(배지)와 탁상시계를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