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좌)이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아프리카를 방문 중인 가운데 24일(현지시각) 오후 조셉 디옹 은구트 카메룬 국무총리(오른쪽)를 만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도와줄 것을 적극 요청했다.
정 장관은 또 아프리카 지역의 식량안보, 지속가능개발 목표 달성을 위한 협력도 약속했다.
그는 앞서 같은 날 오전에도 르쥬느 음벨라 외교장관을 만나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아프리카 농업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좌)이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아프리카를 방문 중인 가운데 24일(현지시각) 오후 조셉 디옹 은구트 카메룬 국무총리(오른쪽)를 만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도와줄 것을 적극 요청했다.
정 장관은 또 아프리카 지역의 식량안보, 지속가능개발 목표 달성을 위한 협력도 약속했다.
그는 앞서 같은 날 오전에도 르쥬느 음벨라 외교장관을 만나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아프리카 농업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