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AI 상담 콜봇' 서비스…담보부족 등 자동 안내
KB증권 'AI 상담 콜봇' 서비스…담보부족 등 자동 안내
  • 박정은 기자
  • 승인 2022.08.0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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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서비스 확대 적용 "이용자 만족도 제고 노력"
(사진=KB증권)
(사진=KB증권)

KB증권은 이용자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AI 상담 콜봇'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AI 상담 콜봇'은 이용자의 계좌에 담보가 부족하거나 해외주식 배당 옵션이 발생했을 경우 자동으로 전화를 걸어 안내를 하는 서비스다. 
 
KB증권은 올해 말까지 금융투자상품 해피콜과 이상 거래 탐지 시스템(FDS)을 통해 이체 업무 제한 발생 시 이용자 안내와 제한 해제 처리, 지점 업무 처리 시 필요한 서류 등의 서비스를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KB증권 이용자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고 음성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장승호 KB증권 디지털혁신본부장은 "AI 기술을 실제 업무에 적용할 부분은 무궁무진하다"며 "앞으로도 AI 기술 기반의 편리하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통해 업무 효율성 증대와 이용자 만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him565@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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