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설명회부터 사회공헌까지, 브랜드 인지도 높이는 프랜차이즈 업계
창업설명회부터 사회공헌까지, 브랜드 인지도 높이는 프랜차이즈 업계
  • 이종범 기자
  • 승인 2022.07.20 15: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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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피자쿠치나
사진 = 피자쿠치나

프랜차이즈 업계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프로모션에 들어갔다. 특히 ESG 경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사회 공헌과 친환경, 소비자 만족을 위한 전략에 전통적인 가맹점 모집을 위한 창업설명회 등 내용도 다양하다.

티바두마리치킨은 지난 6일부터 서울시와 (사)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이하 KAVA) 협력 사업으로 ‘폭력학대예방 캠페인 지켜존’ 캠페인을 진행중이다.

‘지켜존’은 KAVA 폭력 학대 예방추진위원회 전문가들이 선정한 병원, 학교, 노인시설, 약국, 소상공인 등을 지칭한다. 지켜ZONE 캠페인은 서울시 내 티바두마리치킨 가맹점과 함께 하며 2022년 9월 말까지 매장에 방문시 가이드를 받고,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티바두마리치킨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사회에 공헌하기 위한 ESG 활동의 일환으로,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좋은 세상을 물려주기 위해 이번 캠페인에 참가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티바두마리치킨은 깨끗한 국내산 창녕마늘을 사용하는 대표 두 마리 치킨 브랜드다.

반찬가게전문점 진이찬방도 지역 자활센터와 손잡고 ESG 경영을 실천중이다. 영천지역자활센터와는 ‘진이찬방 영천점’ 오픈을, 광주지역자활센터와는 홀몸 어르신 반찬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진이찬방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역할이 더욱 중요시되는 현재, 브랜드 가치와 고객 신뢰를 위해 이같은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20년이 넘은 반찬 노하우를 필요로 하는 지역 자활센터와 언제든 교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진이찬방의 장점은 제철음식과 반찬, 각종 국, 찌개 등의 200여 가지가 넘는 메뉴다. 국내 농가와 직거래를 통해 신선도와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최근에는 식자재 가격 상승과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자)를 중심으로 맞벌이 및 1인 가구 비중이 높아지면서 업계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피자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피자쿠치나는 소비자 편의성 확대를 위한 프로모션에 나섰다. 글로벌 모바일상품권 플랫폼기업 슈퍼콘과 함께 위메프 선물하기를 통해 모바일상품권 서비스 출시다.

피자쿠치나에 따르면 모바일상품권은 e기프트카드 형태로 판매되며, 전국 지점에서 사용가능하다. 잔액관리기능도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e기프트카드로 선물 할 수 있으며, 2030세대를 겨냥한 신메뉴 ‘불타오르네’도 이용할 수 있다.

피자쿠치나는 1인 가구를 위한 5000~6000원 대 피자 메뉴를 판매하고 있는 브랜드다. 가성비 피자부터 2만~3만원대 프리미엄 피자, 클래식 피자 등 선택의 폭을 넓혔다. '쿠치나, 토핑을 고르다'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소스, 토핑, 야채, 치즈 등 49가지 커스터마이징한 피자를 제공한다.

세탁프랜차이즈 월드크리닝은 깨끗하고 친환경적인 드라이클리닝 용제 관리가 독특한데, 최근에는 이런 기술려과 노하우를 예비창업자에게 알리는 창업설명회를 매주 진행중이다. 이달 23일에도 김해 파인블루커피에서 오후 2시부터 1인 소자본 세탁창업 사업설명회를 연다.

설명회에서는 △브랜드 소개와 창업 모델별 고객 및 점포입지 추천 △사업 비전과 타사 비교 경쟁력 △리스크 극복 방안 및 우수매장 사례 △창업비용과 예상수익을 포함한 개설 상담 등이 마련됐다.

월드크리닝은 세탁편의점에 셀프빨래방인 코인원시24를 더한 코인월드와 무인 셀프빨래방 코인워시24를 론칭, 운영중이다.

세탁편의점+코인워시24는 낮시간에는 세탁편의점과 셀프빨래방으로, 심야시간에는 무인 셀프빨래방으로 운영된다. 모두 lot를 적용, 운영의 효율성을 높인게 특징이다.

baramssu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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