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 평창, '투숙객 전용 해변·무제한 워터파크' 차별화
휘닉스 평창, '투숙객 전용 해변·무제한 워터파크' 차별화
  • 박성은 기자
  • 승인 2022.06.30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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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성수기 맞춰 고객 혜택 강화
내달 '프리미엄 객실' 오픈
휘닉스 평창 내 워터파크 '블루캐니언' [사진=휘닉스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내 워터파크 '블루캐니언' [사진=휘닉스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이 무제한 워터파크 개장과 함께 내달 프리미엄 객실 론칭과 전용 해변을 운영하며 여름 성수기 마케팅을 강화한다.

30일 휘닉스 평창에 따르면, 리조트 내 대형 워터파크 ‘블루캐니언’이 앞서 25일 본격 개장했다. 3대 어트랙션인 ‘훼밀리슬라이드’와 ‘업힐슬라이드’, ‘스피드슬라이드’ 운영도 시작했다. 

이중 가장 인기가 많은 훼밀리 슬라이드는 폭 4.1미터(m), 길이 176m의 넓고 긴 슬라이드를 속도감 있게 내려가는 어트랙션이다. 4인용 튜브에 온 가족이 함께 탈 수 있고, 굽이치는 코스가 계곡 레프팅을 하는 듯 짜릿한 재미를 주는 게 특징이다. 

내달 15일부터는 블루캐니언 하단의 웨이브리버존이 개장한다. 웨이브리버존에는 2100m의 원형 파도 풀장 ‘웨이브리버’와 타잔풀, 웰빙 스파, 실외 유아풀이 있다. 새로 조성된 모래 놀이터도 이용할 수 있다. 

해당 기간에 블루캐니언 포함 객실 패키지를 구매한 고객은 하루 내내 횟수 제한 없이 워터파크에 입장할 수 있다. 실내 워터파크와 야외 시설 일부는 밤 9시30분까지 문을 연다. 

휘닉스 평창은 전면 리뉴얼을 마친 블루동 스카이 콘도를 통해 프리미엄 객실도 선보인다. 이를 겸해 7월1일부터 2주간 리뉴얼 오픈 프로모션을 한다. 

해당 기간 동안 ‘스카이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 상품을 휘닉스호텔앤드리조트 홈페이지와 여행 플랫폼 등에서 특별한 가격에 제공한다. 스카이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 상품은 객실과 휘닉스 평창 리조트의 모든 서비스를 제한 없이 이용하는 상품이다. 하루 10개 객실 한정으로 판매한다. 투숙 기간은 블루동 리뉴얼 오픈 첫 날인 7월15일부터 9월30일까지다.

강릉 주문진 해수욕장의 '휘닉스 프라이빗 비치' [사진=휘닉스호텔앤드리조트]
강릉 주문진 해수욕장의 '휘닉스 프라이빗 비치' [사진=휘닉스호텔앤드리조트]

아울러 올 여름에는 강릉 주문진 해수욕장에 ‘휘닉스 프라이빗 비치’를 특별 운영한다. 투숙객만 이용 가능한 전용 해변이다. 7월22일부터 8월2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왕호경 휘닉스 평창 매니저는 “휘닉스 평창에서 무제한 워터파크와 프라이빗 비치를 즐기며 휴가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parks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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