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7% 증가한 4157억원…1분기 매출 첫 4000억 돌파 셀트리온헬스케어 CI 셀트리온헬스케어는 2022년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450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7% 증가해 4157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 매출로는 처음으로 4000억원을 돌파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1분기가 비수기임에도 수익성 높은 북미 지역을 비롯한 글로벌 전역에서 기존 제품들의 처방이 안정적으로 확대되면서 의미 있는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항암제 제품군의 유럽 직판, ‘유플라이마(성분 아달리무맙)’ 판매 본격화, 신규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출시 등 회사의 실적 개선을 이끌 주요 이벤트들을 앞두고 있는 만큼 이를 성공적으로 이끌면서 올해도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김소희 기자ksh333@shinailbo.co.kr Tag #연결재무제표 #비수기 #수익성 #글로벌 #유플라이마 #바이오시밀러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소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 미국법인 인수…현지 직판 나선다 셀트리온, 창사 이래 상반기 매출 첫 1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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