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아삭아삭한 맛이 일품인 충남 태안 황토 총각무가 본격적으로 출하돼 농민들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태안군 지역에서는 40개 농가가 약 100ha 면적에서 총각무를 재배하고 있으며, 올해는 적절한 기후가 예상되고 병충해 피해가 적어 풍작이 기대된다.
6일 아삭아삭한 맛이 일품인 충남 태안 황토 총각무가 본격적으로 출하돼 농민들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태안군 지역에서는 40개 농가가 약 100ha 면적에서 총각무를 재배하고 있으며, 올해는 적절한 기후가 예상되고 병충해 피해가 적어 풍작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