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투자 연결 경험 확대 차원
NH투자증권은 나무증권 리브랜딩을 기념하는 '마이데이터' 이벤트를 진행한다.
22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이용자 일상과 투자를 연결하는 마이데이터 서비스 경험 확대를 위해 오는 5월15일까지 이벤트를 갖는 것. 나무증권 앱을 통해 마이데이터 서비스 등록 및 이벤트 신청 시 케이뱅크 비상장주식(2주)를 제공한다.
정병석 NH투자증권 Namuh 영업본부장은 "마이데이터 이벤트는 일상과 투자가 연결되는 경험을 더 많은 고객과 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이라며 "고객의 더 나은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는 파트너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나무증권은 NH투자증권이 국내 증권사 최초로 출시한 모바일증권 서비스 브랜드다. 이달 초 '일상의 Shift'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일상을 투자와 연결해 새로운 성장의 문을 열겠다는 리브랜딩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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