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e스포츠'로 MZ세대와 소통…거부감 '제로'
은행권, 'e스포츠'로 MZ세대와 소통…거부감 '제로'
  • 문룡식 기자
  • 승인 2022.04.1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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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리그‧구단 후원…미래 이용자 확보 '총력'
(사진=각 은행)
(사진=각 은행)

은행권은 MZ세대(1980년대∼2000년대 초 출생)의 관심 콘텐츠인 게임과 이(e)스포츠 산업에 뛰어들어 미래 이용자 확보에 나섰다. 인기 게임 리그의 메인 스폰서를 맡는 것을 시작으로, 구단을 후원하거나 은행업의 전공을 살려 e스포츠 선수들의 자산관리까지 맡으면서 M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moon@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