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 첫 협업 상품…본점·잠실점·동탄점·부산본점서 판매
롯데백화점에서는 오는 19일부터 본점·잠실점·동탄점·부산본점에서 ‘푸마X아미’의 첫 협업 상품을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가 MZ세대를 중심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아미(AMI)와 함께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컬래버레이션 상품이다.
컬렉션은 푸마의 캣 로고에 아미의 하트 심볼을 더한 로고 플레이를 중심으로 감성적인 컬러와 소재를 사용해 기본 제품과는 다른 코트, 맨투맨, 티셔츠, 모자, 숄더백 등을 다양하게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