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희승 한국철도공사(한국철도) 사장(왼쪽 첫 번째)이 15일 전라북도 익산시 익산역에서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나 사장은 이날 올해 전북본부 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오미크론 대응 방역 현황을 점검했다. (사진=한국철도) [신아일보] 서종규 기자 seojk0523@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종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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