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의장, 해외파병부대 3차 접종 추진상황 및 방역대책 점검
합참의장, 해외파병부대 3차 접종 추진상황 및 방역대책 점검
  • 허인 기자
  • 승인 2022.01.29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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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동명.아크.청해부대와 화상회의
 

원인철 합참의장은 지난 28일 해외파병부대장(한빛·동명· 아크· 청해부대)들과 화상회의를 갖고, 파병부대 현지 코로나19 상황과 백신 3차 접종 추진경과 및 방역대책을 점검했다.

원 의장은 해외파병부대장들로부터 현지 코로나19 상황과 현재까지의 3차 접종 경과 및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보고를 받고, 2월 안에 접종을 완료하기 위한 각 부대별 준비상황을 확인했다.

특히, 한빛·동명부대장에게 “국내 백신의 현지 공항 도착시부터 기지로 이송 및 보관·접종의 全과정을 단계별로 확인하고, 우발상황에 대비한 국방부.합참.해군본부.국군의무사 등 관계기관들과 현지 의료당국 및 무관부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장병들의 안전보장 조치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청해부대장에게는 추가 감염차단을 위한 후속조치를 지시하면서,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된 장병들이 심리적으로 안정된 가운데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필요한 여건을 최대한 보장해 주고, 함상에서 임무 수행하는 요원들의 피로도 경감과 사기 유지에도 각별히 지휘관심을 경주할 것”을 강조했다.

끝으로, 원 의장은 “3차 접종 이후에도 돌파감염의 가능성이 상존하는 만큼 현지 코로나19 상황과 연계하여 감염병 차단을 위한 개인?부대 방역대책을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모든 장병들이 귀국하는 날까지 안전하고 건강하게 임무 완수하기를 바란다”며 파병 장병들을 격려했다.

[신아일보] 허인 기자

hurin02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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