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스톱, 롯데 품에 안겼다…지분 100% 인수 계약 체결
미니스톱, 롯데 품에 안겼다…지분 100% 인수 계약 체결
  • 김소희 기자
  • 승인 2022.01.2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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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0여개 점포, 12개 물류센터 확보…소비자 최접점 거점 확대
롯데 심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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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지주는 21일 한국미니스톱 지분 100%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롯데는 편의점 중심의 근거리 상권을 겨냥한 퀵커머스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미니스톱의 2600여개 점포와 12개의 물류센터를 확보하며 단기간 내 소비자와의 최접점 거점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미니스톱은 국내 편의점 첫 즉석식품 판매를 시작하고 배달과 테이크아웃 중심의 패스트푸드 전문 브랜드를 론칭하는 등 편의점 업계의 식문화를 선도해 왔다.

또 시장 초기에 선점한 우수 입지와 경쟁사 대비 넓은 면적이 강점이며 전기오토바이 충전, 금융, 가전케어, 세탁 서비스 등 고객 편의 향상을 위한 공간으로도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자리잡은 편의점을 온·오프라인 융합 전략에 적극 활용해 온라인 사업 역량 강화에도 힘을 실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ksh33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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