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중증 환자수 24일만에 800명대…신규확진 4126명(종합)
위중증 환자수 24일만에 800명대…신규확진 4126명(종합)
  • 권나연 기자
  • 승인 2022.01.0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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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4000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수가 882명으로 줄어들면서 24일만에 800명대로 떨어졌다.

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126명 추가돼 누적 65만3792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는 전날(4444명)보다 318명 줄어들며 전반적인 감소 추이를 이어갔다.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3931명, 해외유입이 195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1496명, 서울 1150명, 인천 273명 등으로 수도권에서 총 2919명(74.3%)이 나왔다.

비수도권은 △부산 222명 △대구 106명 △경남 101명 △광주 91명 △경북 88명 △충남 77명 △전북 71명 △전남 57명 △강원 54명 △충북 45명 △대전 38명 △울산 28명 △세종 18명 △제주 16명 등 총 1012명(25.7%)이다.

최근 방역강화 조치 시행 이후 신규 확진자는 꾸준히 줄어들고 있는 양상이다.

특히 수요일 기준(발표일로는 목요일 기준) 확진자 수는 직전주인 지난달 30일(5034)명 보다 908명이 줄어들며 지난해 11월 25일(3937명) 이후 6주 만에 5000명 미만을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수는 882명으로 전날(953명)보다 71명 줄어들면서 지난달 13일(876명) 이후 24일 만에 800명대가 나왔다. 이로써 위중증 환자수는 사흘 연속 1000명 미만 기록을 이어갔다.

위중증 환자수 감소는 신규 확진자 규모 감소 영향이 반영된 데다 기존 환자 가운데 퇴원자가 나온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위중증 환자수가 안정세에 접어들면서 병상 부족 문제도 숨통이 트였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전국 코로나19 중증병상 가동률은 54.8%(1726개 중 946개 사용)로 50%대의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사망자는 49명 늘어나 누적 5887명이 됐다. 누적 치명률은 0.90%다.

한편 전날 선별진료소 검사 건수는 9만6226건, 임시선별검사소의 검사 건수는 12만2019건으로 총 21만8245건의 검사가 이뤄졌다.

kny0621@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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