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검찰, 대장동 '윗선' 겨냥하나…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비서실장 소환
[속보] 검찰, 대장동 '윗선' 겨냥하나…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비서실장 소환
  • 권나연 기자
  • 승인 2021.11.2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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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24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성남시장 시절 비서실장을 소환해 사업 의결과정 전반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임승민 전 실장은 2014년 7월 무렵부터 2년 가까이 이 후보를 보좌한 인물이다. 

[신아일보] 권나연 기자

kny0621@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