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전국 곳곳 눈·비… 서울 영하 4도 기온 '뚝'
[오늘날씨] 전국 곳곳 눈·비… 서울 영하 4도 기온 '뚝'
  • 이인아 기자
  • 승인 2021.11.23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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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화요일인 23일 전국이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나 눈이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서울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최저 영하 4도까지 떨어져 춥겠다.

기상청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으나 수도권과 강원도는 구름 많겠다. 오전에 경기남서부와 충청권, 전라권, 경상서부내륙, 제주도는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전남권은 이날 오후 6시까지 제주도는 자정까지, 그외 지역은 24일 오전 9시까지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기온이 영하로 뚝 떨어진 수도권과 강원내륙도 이날 오후 6시까지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는 것으로 관측됐다.

예상 강수량은 5mm 미만, 적설량은 0.1~8cm다.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2.7도, 춘천 -3.9도, 강릉 0.0도, 인천 -2.1도, 대전 0.4도, 대구 2.9도, 부산 4.1도, 울산 2.4도, 광주 3.3도, 홍성 0.5도, 제주 9.5도다. 낮 최고기온은 지역별 2~11도다.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남하하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아침기온은 경기북부와 강원내륙·산지에서 -5도 이하, 중부지방과 경북권도 0도로 떨어지겠고 전국에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이라고 말했다.

22일부터 기온이 내려간 서울은 이날 아침최저기온이 -2.4도로 올 가을 가장 낮은 기온을 보였다. 최저 -4도까지 떨어질 예정으로 체온 유지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5m, 서해 앞바다에서 1.0~3.0m, 남해 앞바다에서 0.5~3.0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3.5m, 서해 1.0~3.0m, 남해 0.5~3.0m다.

[신아일보] 이인아 기자

inah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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