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밤 11시10분께 전남 광양시 컨테이너부두에 정박해 있던 8만t급 그리스 화물선 M호 갑판 위에서 필리핀 출신 선원 E씨(25)가 밧줄에 맞아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 선원이 발견,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숨졌다. E씨는 사고 당시 M호 출항에 앞서 선박과 부두 접안시설을 잇는 속칭 ‘홋줄’에 맞아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국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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