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롯손해보험, 학교폭력 대응 보험 출시
캐롯손해보험, 학교폭력 대응 보험 출시
  • 김보람 기자
  • 승인 2021.10.19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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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 남 1만8000원·여 1만6000원
상해후유장해 최대 3000만원 보장
(사진=캐롯)
(사진=캐롯)

캐롯이 학교폭력(이하 학폭) 대응을 위한 '캐롯 스쿨가드 보험'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상품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학폭에 대비하고자 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기획됐다. 

실제 교육부가 발표한 학폭 실태조사에 따르면 학폭 피해 경험률은 지난 2019년 8.9%에서 작년 12.3%로 급등했다. 특히, 학폭의 또 다른 형태인 사이버 학폭 경험률은 작년 19.7%로 코로나19 시기에 더욱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캐롯 스쿨가드 보험은 학폭 심의 위원회에서 학폭 피해자로 결정되는 경우 학폭 피해치료비와 피해 처리를 위한 행정사 또는 변호사 비용을 보장함과 동시에 일상생활 속 상해로 기인한 상해후유장해를 보장한다.

이밖에도 학폭 상황에서의 적절한 초동 대응을 지원하는 행정사 상담을 1회 무료로 제공한다.

캐롯 스쿨가드 보험은 보험료를 한 번만 납부하면 1년간 계약이 유지된다. 1년 보험료는 10세 남학생 기준 연 1만8000원대, 여학생 기준 연 1만6000원대다. 상해후유장해 최대 3000만원, 학폭피해치료 100만원, 행정사와 변호사 비용 100만원을 보장받을 수 있다.

캐롯 관계자는 "최근 학교폭력은 광범위하게 일상을 파고들고 있어 피해 보상은 물론 초동대응까지 지원하는 캐롯 스쿨가드 보험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이슈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보험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qhfka7187@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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