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태안환경운동연합 남현우 공동의장, 김용경 회원 등이 14일 서산시청 앞에서 "2030년 온실가스 50% 감축하라"는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지구온난화 등 기후위기에 대한 자발적 실천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신아일보] 이영채 기자
충남 서산태안환경운동연합 남현우 공동의장, 김용경 회원 등이 14일 서산시청 앞에서 "2030년 온실가스 50% 감축하라"는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지구온난화 등 기후위기에 대한 자발적 실천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신아일보] 이영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