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대장동 국감… 서울중앙지검 공방 집중
오늘도 대장동 국감… 서울중앙지검 공방 집중
  • 이인아 기자
  • 승인 2021.10.14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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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14일 열리는 국정감사도 대장동 의혹이 주가 될 전망이다.

국회는 이날 법사위, 국토위, 교육위, 외통위, 문체위, 국방위 등 10개 상임위원회별로 국정감사를 이어간다.

법사위가 서울고검, 서울중앙지검, 서울동부지검, 서울남부지검 등에 대한 국감을 진행하는 가운데 특히 서울중앙지검을 향한 여야의 공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검은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이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경기지사와 대장동 의혹의 연결고리를 부각하며 성남시청과 경기도청의 압수수색 도입을 주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민주당은 곽상도 의원의 아들이나 원유철 전 미래한국당 대표 등 화천대유와 얽힌 야권 인사를 거론하며 방어에 나설 예정이다.

국토위는 한국부동산원, 주택도시보증공사 등을 상대로 국감을 진행한다.

교육위는 서울대학교를 대상으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서울대에서 직위해제 된 후 1년8개월간 5600여만을 급여로 받은 것을 지적한다.

inah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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