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등 직원·손님 30여명 대피… 부상자 없어
5일 오후 6시38분경 서울 종로구 공평동 종로타워 지하 식당가에 연기가 발생해 직원과 손님 등 30여명이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하 1층 공조실 기계 과열로 연기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5일 오후 6시38분경 서울 종로구 공평동 종로타워 지하 식당가에 연기가 발생해 직원과 손님 등 30여명이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하 1층 공조실 기계 과열로 연기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