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맞춤형 GNU 신약개발캠프' 열어
경상국립대, '맞춤형 GNU 신약개발캠프' 열어
  • 김종윤 기자
  • 승인 2021.07.2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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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연구 및 신약개발체험 프로그램으로 나눠 맞춤형으로 진행
연구프로그램 실험실 체험 모습/경상국립대
연구프로그램 실험실 체험 모습/경상국립대

경상국립대학교(GNU) 약학대학은 대학생과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1 GNU 신약개발캠프’를 실시하였다.

이번 GNU 신약개발캠프는, ‘신약 개발 연구 프로그램’과 ‘신약 개발 체험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참여 대상에 따라 맞춤형으로 진행했다고 27일 전했다.

신약 개발 연구 프로그램은 학부생을 대상으로 6월 21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실시하고, ‘신약 개발 체험 프로그램’은 경상남도 소재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7월 21일 하루 동안 실시간 온라인(ZOOM)으로 운영했다.

‘신약 개발 연구 프로그램’은 경상국립대 화학과, 생명과학과 등 소속 대학생 17명이 참가했다. 1-2일차에는 약학대학 모든 교수진이 참여하는 신약개발 특강 및 자유토론이 이어졌고, 3-8일차에는 연구실에서 제약 실습과 실험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된 ‘신약 개발 체험 프로그램’은 경남지역 고등학교에서 학교장 추천을 받은 78개 고교 고등학생 78명이 신청하였다.

참여 고등학교는 거제상문고, 거제중앙고, 거창고, 거창중앙고, 경해여자고, 고성고, 고성중앙고, 군북고, 김해고, 김해대청고, 김해분성고, 김해분성여고 등 78개교이다.

프로그램에서는 약학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더불어 약학대학 교수진의 특강, 그리고 약학대학 재학생과의 자유토론이 진행되었다.

프로그램 완료 후 자유 형식의 소감문을 제출한 고교생 73명에게 수료증이 발급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2021년 국립대학 육성사업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신아일보] 진주/김종윤 기자

kyh7019@chollia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