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우정사업본부 공무원노조원들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우체국 공공성 강화' 및 '민간영역 우체국 택배사업 중지' 등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인 가운데 우정사업본부와 택배노조는 이날 사회적합의에 극적 타결했다. [신아일보] 이상명 기자 vietnam1@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명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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