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문화의전당,2009서머페스티벌 클래식 공연
경기도문화의전당,2009서머페스티벌 클래식 공연
  • 신민아기자
  • 승인 2009.08.1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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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문화의전당이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 문화향수를 제공하기 위한 '2009 서머페스티벌' 클래식 공연을 펼친다.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청소년여름예술여행을 시작으로 23일까지 펼쳐지는 서머페스티벌에서는 세계 유명아티스트 및 단체들의 초청공연 등 실력 있는 연주가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먼저 사단법인 카메라타 서울 앙상블(18일)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서머페스티벌을 찾았다.

올해에는 김현미(Vn), 김명주(Vc), 이동혁(Cb)의 협연으로 다양한 음악가들의 연주를 선보인다.

또 CIELOS 앙상블(18일)은 감동과 이야기가 있는 레퍼토리와 참신한 아이디어로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단체로 지난해 예술의전당 여름 실내악축제 초청연주를 시작으로 다양한 무대에서 관객들을 매료시킨 실력파 단체이다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20일)는 이영희(Pf)의 협연으로 진행되며 베토벤의 에그몬트 서곡과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1번 등을 연주한다.

JK챔버오케스트라(22일)는 전 KBS고향악단 악장을 역임하고 현 한양대 음대교수로 재직 중인 김의명을 리더로 10여명의 실력파 교수급 연주자들로 구성된 현악합주단으로 비발디, 모차르트 등의 협주곡을 준비한다.

이성환 챔버오케스트라(23일)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연주하는 팝스오케스트라로 클래식 오케스트라 편성과 어쿠스틱을 유지하는 음악을 강조하며 대중음악과 클래식음악의 가교역할을 해 대중적인 클래식을 표방하고있다.

가요, 팝송, 탱고, 오페라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클래식 선율로 들려줄 예정이다.

이 외에 양성식-B.Suits 듀오 콘서트, 중국 내 조선족음악의 이론, 창작, 연주와 교육 등의 분야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중국조선족음악연구회실내악연주단, 아르누보 클라리넷 앙상블 등이 주옥같은 클래식 음악을 선사한다.

도 문화의전당 관계자는 "2009 서머 페스티벌 음악축제는 바로크 음악에서 근.현대 음악까지 시대별 클래식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 관객들에게 시원하게 피서를 즐길 수 있는 음악축제를 선물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머 페스티벌 음악축제 프로그램은 매 공연마다 전석 매진의 기록을 거듭하는 등 관객들의 반응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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