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수프리에르 화산 폭발 당시 위성사진. (사진=AFP/연합뉴스) 카리브해 세인트빈센트섬 수프리에르 화산이 사흘만에 또 대형 폭발을 일으켰다. 화산은 큰 폭발과 함께 엄청난 양의 화산재와 고온의 가스를 토해내 1만6000∼2만명의 피난민이 긴급 대피했다. [신아일보] 이상명 기자vietnam1@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명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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