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송도·영종·청라국제도시 버스정류장 47곳 신설
인천경제청, 송도·영종·청라국제도시 버스정류장 47곳 신설
  • 고윤정 기자
  • 승인 2021.03.09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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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시설도 교체… 주민 대중교통 이용시간 단축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공동주택이 밀집돼 있고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많은 송도(34), 영종(8), 청라국제도시(5) 등의 버스정류장 47곳을 신설하거나 시설이 낡은 것을 교체했다고 9일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대중교통 이용 주민들의 편의를 제고하고 특히 지난해 버스노선 개편에 따른 주민 불편을 없애기 위해 선제적으로 현장조사와 의견수렴을 거쳐 7억여원의 예산을 투입, 지난해 7월 착공해 지난달 말 마무리했다.

윤문상 인천경제청 영종청라개발과장은 “버스정류장이 신설되고 교체되면서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시간 단축 및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경제청은 올 연말까지 영종과 청라국제도시에도 30여곳의 버스정류장을 신설하거나 교체키로 하고 현장 조사와 의견 수렴을 진행 중이다.

[신아일보] 인천/고윤정 기자 

yjgo@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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