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정 총리 "확장재정으로 여건 어렵지만 민생이 최우선"
[전문] 정 총리 "확장재정으로 여건 어렵지만 민생이 최우선"
  • 석대성 기자
  • 승인 2021.03.0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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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감당할 수 있는 범위서 추경안 마련"
정세균 국무총리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정부의 시정연설을 하기에 앞서 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정부의 시정연설을 하기에 앞서 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는 5일 4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대해 "확장적 재정으로 여건이 어렵다"면서도 "지금과 같은 초유의 위기 상황에선 민생이 최우선"이라고 설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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