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동우회, 외국인 노동자 자활 위한 기부금 전달
신한동우회, 외국인 노동자 자활 위한 기부금 전달
  • 강은영 기자
  • 승인 2021.03.0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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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점장이상 퇴직 직원 자발적 참여로 1000만원 마련
박주원 신한동우회장(왼쪽)과 공성애 착한목자 수녀회 이주사목 아웃리치 대표가 지난 3일 서울 광진구 착한목자수녀회 사무실에서 기부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했다.(사진=신한은행)
박주원 신한동우회장(왼쪽)과 공성애 착한목자 수녀회 이주사목 아웃리치 대표가 지난 3일 서울시 광진구 착한목자수녀회 사무실에서 기부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했다.(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 지점장 이상 퇴직 직원들 모임인 'THE Bank, 신한동우회'가 지난 3일 서울시 광진구 '착한목자 수녀회'를 방문해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기부금은 신한동우회 회원들이 경조사가 있을 때마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자발적으로 기부해 마련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으며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 중인 외국인 노동자 자활을 위한 의료·생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주원 신한동위회장은 "퇴직 후 제2의 인생을 사는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주변의 이웃을 돕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사회적으로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신한의 따뜻함을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eykan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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