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보험료 최대 25% 할인' 활동량 반영 상품 출시
한화생명, '보험료 최대 25% 할인' 활동량 반영 상품 출시
  • 최지혜 기자
  • 승인 2021.03.02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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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갤럭시워치로 러닝·등산 등 5개 종목 측정
(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이 다양한 액티비티 라이스프타일을 반영한 2세대 건강증진상품 '라이프플러스 운동하는 건강보험'을 2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단순히 걸음 수에 따라 혜택을 주는 기존 건강증진형 보험상품과 차별화를 둔 게 특징이다. 

가입 후 다음 달부터 매월 한 달간 △걷기 △러닝 △수영 △등산 △싸이클 총 5가지 종목을 애플·갤럭시 워치로 측정하고 활동량을 반영해 건강관리활동 기준을 달성하는 고객에게 보험료를 25%까지 60개월간 할인한다. 

보험료 할인 신청은 애플·갤럭시워치로 측정한 운동량을 한화생명 헬로(HELLO) 앱에 인증하면 된다. 이후 한 달간 건강관리기준을 달성하면 보험료 할인 메뉴가 활성화하고, 이때 보험료 할인 신청이 가능하다. 보험료 할인 금액은 최대 110만원이다.

이 보험 상품은 만 15~70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주계약으로 △1종 허혈성심장질환형 △2종 뇌혈관질환형 △1·2종 모두 보장하는 3종 2대질환보장형 중 선택 가능하다. 

월 납입료는 3종 2대질환형 선택 후 100세만기 20년납 기준으로 30세 남자는 5만3680원이고 여자 4만3520원이다. 60개월간 매월 보험료를 할인받는다면 남자는 총 80만5200원, 여성은 65만2800원을 아낄 수 있다.

신충호 한화생명 라이프플러스 솔루션 상무는 "코로나 이후 변화된 MZ세대(밀레니얼·Z세대)의 다양한 신체활동 니즈를 반영한 건강증진형 보험상품"이라며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발맞춰 헬스케어 기반의 통합적 솔루션을 제공하는 보험사로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oi1339@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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