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자택서 극단적 선택 시도… 생명 지장 없어
김동성, 자택서 극단적 선택 시도… 생명 지장 없어
  • 이인아 기자
  • 승인 2021.02.2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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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혼 했어요' 출연 모습. (사진=연합뉴스)
'우리 이혼 했어요' 출연 모습. (사진=연합뉴스)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김동성(41)씨가 지난 27일 경기 용인시 자신의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30분께 극단적 선택을 한 채 발견돼 구급대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김씨는 의식이 있었고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 부인과 협의 이혼한 김씨는 이후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는다는 등 의혹에 휩싸였다.

김씨는 최근 TV조선 '우리 이혼 했어요' 프로그램에 나와 이 문제에 해명하며 전 부인과 자녀들에게 양육비를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극단적 선택에 앞서 김씨는 자녀 양육비를 지급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미안함과 사생활 노출로 인한 심리적 고통을 호소하는 내용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

[신아일보] 이인아 기자

inah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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