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건협, 제45회 정기총회 성료
해건협, 제45회 정기총회 성료
  • 서종규 기자
  • 승인 2021.02.25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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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회계연도 사업계획 등 의결
이건기 해외건설협회 회장이 25일
이건기 해외건설협회 회장이 25일 해외건설 교육센터에서 제45회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사진=해외건설협회)

해외건설협회가 25일 제45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회원현황을 비롯해 2020 회계연도 사업실적과 해외건설 수주실적이 보고됐다.

또, 2020 회계연도 결산을 비롯해 △2021 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 △정관개정 △회원이사 선출 등을 의결했다.

해건협은 올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해외건설 미래 성장 동력 창출'을 비전으로 정하고, △수주지원 역량 고도화 △신성장 해외사업 포트폴리오 전환 △플랫폼 역할 활성화 △중소기업 수주지원 확대 △해외건설 정보 네트워크 시스템 혁신 등을 주요 과제로 선정했다.

특히 올해 국토교통부로부터 ODA(공적개발원조) 업무를 수탁함에 따라, 인프라 ODA 관리와 운영사업을 전담하는 '국제개발협력센터'를 발족했다.

이건기 해외건설협회 회장은 '해외건설의 지속가능하고 중장기적 발전을 위해 해외시장 분석 시스템을 강화하고, 해외사업 수주를 다변화할 수 있도록 미래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seojk052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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