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광석 우리은행장(오른쪽)과 최인혁 네이버파이낸셜 대표이사가 24일 서울시 중구 우리은행 광통관에서 '소상공인 포용적 금융지원' 협약을 맺었다. 우리은행과 네이버파이낸셜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과 플랫폼 기술을 결합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디지털 융복합 상품 개발 및 플랫폼 금융서비스 제공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사진=우리은행) [신아일보] 천동환 기자cdh4508@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동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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