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모레퍼시픽미술관 현대미술 소장품 특별전
[포토] 아모레퍼시픽미술관 현대미술 소장품 특별전
  • 김소희 기자
  • 승인 2021.02.2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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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3일부터 8월22일까지…'APMA, CHAPTER THREE'
아모레퍼시픽미술관 현대미술 소장품 특별전 'APMA, CHAPTER THREE' 6전시실 전경(사진=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미술관 현대미술 소장품 특별전 'APMA, CHAPTER THREE' 6전시실 전경(사진=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미술관(관장 전승창)은 현대미술 소장품 특별전 'APMA, CHAPTER THREE – FROM THE APMA COLLECTION'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2월23일부터 8월22일까지 서울시 용산구 아모레퍼시픽미술관에서 진행하며, 다양한 장르의 현대미술 소장품을 한 자리에 모아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APMA, CHAPTER THREE’는 2021년에 개최하는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의 첫 전시로, 다채로운 세계 현대미술의 흐름을 대표하는 소장품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는 2019년 2월 첫 현대미술 소장품 특별전 ‘APMA, CHAPTER ONE’과 2020년 7월 고미술을 다룬 ‘APMA, CHAPTER TWO’에 이은 세 번째 소장품 특별전이다.

이전 두 전시에서는 1979년 태평양박물관 개관 이후 역사를 함께한 소장품을 소개했다면, 이번 전시에서는 기존에 공개되지 않았던 현대미술 소장품을 중심으로 관람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국내외 작가 40여명이 참가한 특별전에서는 총 7개 전시실에서 회화, 설치, 조각, 미디어,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50여점을 선보인다. 1960년대 개념미술부터 2020년 제작된 작품들까지 포괄하는 전시를 통해 현대미술의 역사와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현문필 학예팀장은 “이번 현대미술 소장품 특별전에서는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한다”며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의 소장품을 통해 동시대 작가들의 신선한 시도를 몸소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sh33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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